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책과 글 Books & Writing
2021.05.05 00:18

[엉성해도 나름 좋은 재료] 석정현 - 썰화집

조회 수 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엉성해도 나름 좋은 재료] 석정현 - 썰화집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든다는 건
너무 막막하고 고통스러운 일이야.
그래서 일단은 엉성하게나마
형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는,
어설픈 무언가를
다듬고 고치는 게 훨씬 쉬우니까."

가끔 제가 제게 하는 말입니다.
작가도 사람인지라
주변의 정갈한 삶을 동경하곤 하지만,
엉성한 생활의 흔적도 나름
앞으로의 삶에 좋은 재료가 되는 법.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엉성해도 나름 좋은 재료] 석정현 - 썰화집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28 [달려라 MaraSong]

?

  1. [물방울처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2.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3. [아버지의 목마]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4.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5.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6.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7. [마음을 보여주는 일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8.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9.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0.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1. [어느 순간]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2.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3. [보호막 같은 구조]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14.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5. [여행이란] 백영옥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16.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7.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18.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9.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20. [온화하고 평화로운 그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