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내가 점점 더 나다워지기를,
내가 다만 꾸밈없는 나임으로써
최고의 자유를 얻기를 꿈꾼다.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아무것도 바꾸거나 덧칠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 그 자체로
반짝 반짝 빛날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그리하여
내가 점점 더 나다워지기를,
내가 다만 꾸밈없는 나임으로써
최고의 자유를 얻기를 꿈꾼다.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아무것도 바꾸거나 덧칠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 그 자체로
반짝 반짝 빛날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나인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심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승화의 과정]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산책과 명상의 힘]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온 힘을 다해 힘껏]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