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더 나은 일감을 찾기 위해,
그 어디에도 안주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분투해야 한다.
'다음에, 다른 일자리에서 더 잘해야지'가 아니라
'지금 이 한정된 상황에서,
나의 최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내 꿈의 씨앗을 뿌리고,
내 꿈의 열매가 맺힐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그 자리를 지켜나가야 한다.
나는 매일 조금씩 더 나은 나,
더 깊고 향기로운
나 자신이 되고 싶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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