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책과 글 Books & Writing
2022.02.02 10:49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어릴 때 어른들이 마시는 술은
죄다 약주라 했다.
몸에 좋은 온갖 한약재가
들어갔나 보다 했는데
어른이 되고 마셔본 술들은
알코올 향만 가득했다.

하지만 마시면 온종일 나빴던 기분이 좋아지고
불면증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걸 보니
약주가 맞았던 걸까

ⓒ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행복우물.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힘들고 지친 하루를 달래는 시원한 맥주.

과하지만 않는다면 약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e5n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0593969&start=slayer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309168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525793&orderClick=LAG&Kc= 

 

?

  1.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2.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3. [보호막 같은 구조]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4. [부족함을 마주한다는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5.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6.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7.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8. [산책과 명상의 힘]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9. [삶은 높이가 아니라 부피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10. [삶은 새로운 풍경을 맞이하는 일]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11. [삶의 원리] 미치 호로위츠 - 미라클클럽

  12. [삶이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3.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14. [상자를 벗어나] 아우레오 배 - 영어책

  15. [상처를 마주해야 하는 때]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6. [상처를 확인하는 일]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7. [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8.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9. [성공은 지속성] 아우레오 배 - 영어책.

  20.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