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을 찍어야지,
마음먹고 카메라를 챙겨 밖으로 나오면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바쁘게 지나가느라 보지 못했던
가게 앞에 가지런히 놓인 마른 꽃들에도,
돋아난 새싹이며, 나란히 앉아서
꾸벅 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들에게도
한 번 더 눈길을 주게 된다.
특별한 작품을 찍는 것이 아니더라도
일상속에서 그렇게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
ⓒ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이봄.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1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삶이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성공은 지속성] 아우레오 배 - 영어책.
[꿈은 꾸는 사람과 함께] 박정은 - 뜻밖의 위로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먼 항해를 앞두고] 김선현 - 그림의 힘
[상처를 마주해야 하는 때]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우리는 누군가의 자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go against using plastic]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