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에는
그 어떤 노력으로도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건,
결코 사랑의 포기가 아니다.
그와의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내적 자각이다.
거리를 존중할 때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시작된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5
[뇌 호흡 명상] 강은영 -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모바일 한손 퍼즐 게임 추천] 듀얼 서머너즈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몽키 D. 루피 - 내가 된다고 정했으니까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소의 해] 올해도 즐겁게~
마우로 기옌 - 2030 축의 전환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go against using plastic]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상자를 벗어나] 아우레오 배 - 영어책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운동의 힘]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우리는 누군가의 자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Success i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가슴속에 남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먼 항해를 앞두고] 김선현 - 그림의 힘
[We Realise...]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