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야망이나 적극성이 아니라,
완연한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는 몸짓이다.
당신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은 결코 남들에게 뒤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매번 새로이 발견할 용기를 잃지 않은 것이다.
서른이 넘도록, 심지어 여든이 넘어서도
아직 매 순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말로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평생 열어놓을 줄 아는
지혜롭고 용감한 존재가 아닐까.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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