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책과 글 Books & Writing
2021.05.05 09:55

[하면 된다] 석정현 - 썰화집

조회 수 5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면 된다] 석정현 - 썰화집

 

 

#하면된다

뭐든 하기 전이 가장 무섭다.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갖가지 부정적인 케이스를 끌어모아 
대처법을 구축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생존 전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막상 겪고 나면 만만해진다.
그러니,
쫄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42?category=480789 [달려라 MaraSong]

?

  1. [우리의 계절, 현재의 풍경]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2.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3. [외로움, 여유]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4.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5.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6.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7.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8.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9. [뒷모습]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10.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1. [저마다 아날로그가 있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12. [가슴속에 남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3. [늙는다는 것] 김선현 - 그림의 힘

  14. [체온 같은 사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5. [따뜻한 미래를 꿈꾸며] 김선현 - 그림의 힘

  16. [행복은 빈도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7. [하면 된다] 석정현 - 썰화집

  18. [엉성해도 나름 좋은 재료] 석정현 - 썰화집

  19. [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20. [식사 나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