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당신과 나 사이에는
그 어떤 노력으로도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건,
결코 사랑의 포기가 아니다.

그와의 거리감을 존중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내적 자각이다.

거리를 존중할 때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시작된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5 

 

 

?

  1.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2. [삶이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3.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4. [성공은 지속성] 아우레오 배 - 영어책.

  5. [꿈은 꾸는 사람과 함께] 박정은 - 뜻밖의 위로

  6.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7.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8.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9. [먼 항해를 앞두고] 김선현 - 그림의 힘

  10. [상처를 마주해야 하는 때]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1.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12.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3. [우리는 누군가의 자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4. [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15.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6. [go against using plastic]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17.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8. [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19.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20. [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