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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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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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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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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창조의 힘] 김선중 -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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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은 숨 쉬는 일처럼...] 나윤희 - 고래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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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마음먹기 나름] - 김영하, 여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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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사들이고 싶을 때] - 오수영, 날마다 작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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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란... 철학이필요한시간 - 강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