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의 무의식 속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때로는 가혹한 환경 때문에,
때로는 자기 안의 콤플렉스 때문에
실현되지 못한 그 잠재력 중에는,
스스로의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누구도 해내지 못한 어려운 과업을 완수하는 재능도 있으며,
생존과 실용을 뛰어넘어
예술과 학문 그 자체를 추구할 에너지도 포함되어 있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15 [달려라 MaraSong]
[물방울처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아버지의 목마]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마음을 보여주는 일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어느 순간]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보호막 같은 구조]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여행이란] 백영옥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온화하고 평화로운 그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