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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책과 글 Books & Writing
2019.04.12 10:48

북모닝 북나잇 소개 - 2기 마감

조회 수 125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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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 읽기 모임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색다른 온라인 모임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모임 이름은 북모닝 북나잇 (이름 참 좋네요) ~

 

https://brunch.co.kr/@heaven/333

 

- 카카오톡 단체방을 운영합니다.

- 자신이 읽고 있는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공유합니다.

- 좋았던 부분을 발췌해서 올려도 되고요.

- 3만5천원 입금, 5천원 운영비 차감.

- 3만원에서 하루동안 사진이나 발췌 안올리면 1천원 차감.

- 차감된 나머지 금액을 다시 입금해드립니다. (최대 3만원이 되겠죠. 최소 0원;;)

 

현재는 2기가 활동중이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참여자 조사 / 확정 (~4/6)
- 단톡방 초대 (~4/7)
- 운영방식 소개 및 활동 개시 (4/8 ~ 5/7)

 

 

중간에 들어오는게 가능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에 아주 좋은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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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술의 힘]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2. [삶은 높이가 아니라 부피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3.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4. [우리의 계절, 현재의 풍경]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5.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6. [외로움, 여유]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7.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8.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9.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10. [의식의 씨앗]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11. [부족함을 마주한다는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2.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3. [삶은 새로운 풍경을 맞이하는 일]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14.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15. [온화하고 평화로운 그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16. [콤플렉스가 놓인 자리]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17. [드라마가 주는 위로]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8.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9.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20. [보호막 같은 구조]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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