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3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아이와 말할 때는
엄마의 마음을 자꾸자꾸 알 수 있게
드러내야 한다.

나는 이 말을 조금 바꾸어
'감사함을 전할 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발까지 알게 하라' 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도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면
그 마음을 자꾸자꾸 꺼내어
아이에게 많이 표현하고 많이 알게 하자.

ⓒ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서 고마워요.
미래와 사람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04 [달려라 MaraSong]

?

  1. [give way] 아우레오 배 - 영어책

  2. [give ~ a heads-up] 아우레오 배 - 영어책

  3. [가슴속에 남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4.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5. [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6.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7.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8.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9. [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10.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11. [글을 쓴다는 것은]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12.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13.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4.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5. [나는 나인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6.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7.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18.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9. [누군가에게 준 것이 돌고 돌아] 김영하, 여행의 이유

  20. [늙는다는 것] 김선현 - 그림의 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