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 풍족하지 않더라도
그림 속 여유로운 정경을 마주하며
따뜻한 미래를 꿈보면 어떨까요.
미래에 내가 살고 싶은 풍경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놓아보길 바랍니다.
ⓒ 김선현 - 그림의 힘.
8.0 Eight Point
나는 그저
우주가 내게 보여준 것을 봤을 뿐이다.
- 클로드 모네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57?category=480789 [달려라 MaraSong]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 | 책과 글 Books & Writing | [가슴속에 남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 MaraSong | 2021.12.21 | 336 |
| 25 | 책과 글 Books & Writing | [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 MaraSong | 2021.05.01 | 590 |
| 24 | 책과 글 Books & Writing |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MaraSong | 2021.03.11 | 384 |
| 23 | 책과 글 Books & Writing |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 MaraSong | 2022.01.09 | 28 |
| 22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 MaraSong | 2022.02.02 | 65 |
| 21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내 걸음으로 끝까지] 엄지희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 MaraSong | 2021.02.24 | 313 |
| 20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 MaraSong | 2022.01.06 | 30 |
| 19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 MaraSong | 2021.12.27 | 40 |
| 18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늙는다는 것] 김선현 - 그림의 힘 | MaraSong | 2021.12.21 | 332 |
| 17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뒷모습]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 MaraSong | 2021.12.25 | 115 |
| »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따뜻한 미래를 꿈꾸며] 김선현 - 그림의 힘 | MaraSong | 2021.05.12 | 651 |
| 15 | 책과 글 Books & Writing |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 MaraSong | 2021.12.23 | 247 |
| 14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 MaraSong | 2022.02.02 | 77 |
| 13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상처를 확인하는 일]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 MaraSong | 2021.02.13 | 317 |
| 12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식사 나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 MaraSong | 2021.05.01 | 280 |
| 11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엉성해도 나름 좋은 재료] 석정현 - 썰화집 | MaraSong | 2021.05.05 | 324 |
| 10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외로움, 여유]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 MaraSong | 2022.02.02 | 88 |
| 9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우리의 계절, 현재의 풍경]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 MaraSong | 2022.02.02 | 78 |
| 8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운동의 힘]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MaraSong | 2021.02.20 | 346 |
| 7 | 책과 글 Books & Writing | [자신만의 시계]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MaraSong | 2021.02.16 | 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