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two lives,
and the second begins
when we realise we only have one.
우리에겐 두 개의 목숨이 있다.
두 번째는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걸
깨달을 때 시작된다.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https://ranicafe.blogspot.com/2021/02/we-realise-aureobae-book-of-english.html
We have two lives,
and the second begins
when we realise we only have one.
우리에겐 두 개의 목숨이 있다.
두 번째는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걸
깨달을 때 시작된다.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https://ranicafe.blogspot.com/2021/02/we-realise-aureobae-book-of-english.html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꿈은 꾸는 사람과 함께] 박정은 - 뜻밖의 위로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글을 쓴다는 것은]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관계라는 게임] 박정은 - 뜻밖의 위로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고독을 사들이고 싶을 때] - 오수영, 날마다 작별하는.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김소희 - 생각소스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가슴속에 남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We Realise...]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