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6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가 점점 더 나다워지기를,
내가 다만 꾸밈없는 나임으로써
최고의 자유를 얻기를 꿈꾼다.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아무것도 바꾸거나 덧칠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기를.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54?category=480789 [달려라 MaraSong]

?

  1. [심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Date2021.05.14 Category책과 글 Books & Writing ByMaraSong Views575
    Read More
  2. [나는 나인 채로, 당신은 당신인 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Date2021.05.07 Category책과 글 Books & Writing ByMaraSong Views675
    Read More
  3. [승화의 과정]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Date2021.05.06 Category책과 글 Books & Writing ByMaraSong Views546
    Read More
  4. [산책과 명상의 힘]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Date2021.05.05 Category책과 글 Books & Writing ByMaraSong Views560
    Read More
  5.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Date2021.04.10 Category책과 글 Books & Writing ByMaraSong Views441
    Read More
  6.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Date2021.04.04 Category책과 글 Books & Writing ByMaraSong Views4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