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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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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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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걸음으로 끝까지] 엄지희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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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힘]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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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시계]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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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확인하는 일]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내 걸음으로 끝까지] 엄지희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운동의 힘]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자신만의 시계]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상처를 확인하는 일]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