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은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위로하고 행동을 변화하고
성장시키는 도구이기도 한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의 말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힘든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극복할 힘을 낼수 있다.

아이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말과 행동으로 아이가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내 아이가 역경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자.

ⓒ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서 고마워요.
미래와 사람.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90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책과 글 Books & Writing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09 28
23 책과 글 Books & Writing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10 30
22 책과 글 Books & Writing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09 32
21 책과 글 Books & Writing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16 38
20 책과 글 Books & Writing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7 40
19 책과 글 Books & Writing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2
18 책과 글 Books & Writing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5
17 책과 글 Books & Writing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70
16 책과 글 Books & Writing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5 141
15 책과 글 Books & Writing [온전히 사랑하라] 김선중 - 아이 MaraSong 2021.04.10 262
» 책과 글 Books & Writing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MaraSong 2021.03.06 270
13 책과 글 Books & Writing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3 289
12 책과 글 Books & Writing [온 힘을 다해 힘껏]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05.01 298
11 책과 글 Books & Writing [가슴속에 남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1 336
10 책과 글 Books & Writing [우리는 누군가의 자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03.20 338
9 책과 글 Books & Writing [생에 한 번뿐인]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03.04 343
8 책과 글 Books & Writing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03.11 384
7 책과 글 Books & Writing [말의 힘] 아우레오 배 - 영어책 MaraSong 2021.05.05 500
6 책과 글 Books & Writing [체온 같은 사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05.12 551
5 책과 글 Books & Writing [심리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05.14 575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