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아이와 말할 때는
엄마의 마음을 자꾸자꾸 알 수 있게
드러내야 한다.
나는 이 말을 조금 바꾸어
'감사함을 전할 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발까지 알게 하라' 라고 말하고 싶다.
오늘도 내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면
그 마음을 자꾸자꾸 꺼내어
아이에게 많이 표현하고 많이 알게 하자.
ⓒ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서 고마워요.
미래와 사람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04 [달려라 MaraSong]
[모두 다 마음먹기 나름] - 김영하, 여행의 이유.
[누군가에게 준 것이 돌고 돌아] 김영하, 여행의 이유
[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자연은...] 아우레오 배 - 영어책
[행복 무한 루프] 양슬아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원하는 게 있으면] 김애란 - 비행운
[인어공주의 탄생] 나윤희 - 고래별 1
[돼지하고 싸우지 말자] 아우레오 배 - 영어책
[운동의 힘]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상처를 마주해야 하는 때]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위대함이란] 아우레오 배 - 영어책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삶이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온 힘을 다해 힘껏]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식사 나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진짜 하고 싶은걸 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