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매일 매일, 많으면 하루에 네 번씩

항구로 배웅을 나갔다.

그때마다 같은 장면을 보았고 

어김없이 가슴 어딘가가 찌르르해졌다.

오랫동안 손을 흔드는 가운데 

흐르는 마음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고마움, 미안함, 아쉬움, 전하지 못한 

복잡한 감정이 긴 배웅 인사에 담겨 있었다.

 

이 여행 이후 나는 누군가를 배웅할 때 

힘껏, 오래도록 손을 흔든다.

 

ⓒ 양주연, 섬 사람들의 인사법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두사람 출판.

 

 

이상하게 눈물이 나던 풍경 - 양주연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 두사람 출판.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729

 

 

?

  1. '진짜'는... - 장영희, 내 생애 단 한번.

  2. [damage the natural balance]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3. [Evil act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4. [go against using plastic]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5. [If you want something new...]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6. [Perfect Harmony]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7. [Reason for Everything]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8. [Success is...]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9. [We Realise...] AureoBae - The Book of English

  10.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11. [거리를 존중할 때]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12.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김소희 - 생각소스

  13. [고독을 사들이고 싶을 때] - 오수영, 날마다 작별하는.

  14. [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15. [관계라는 게임] 박정은 - 뜻밖의 위로

  16.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17. [꿈은 꾸는 사람과 함께] 박정은 - 뜻밖의 위로

  18. [내 걸음으로 끝까지] 엄지희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19. [누군가에게 준 것이 돌고 돌아] 김영하, 여행의 이유

  20. [눈길을 붙잡는 곳] 김나영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