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2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 사이에는
얼마나 커다란 차이가 있겠는가.

그 어떤 무시무시한 장애물도,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인생을 걸고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가로 막을 수는 없다.

나는 살아있는 한
우리 안의 숨겨진 위대함을 찾기 위한
글쓰기 여정을 계속할 것이다.
나는 나보다 더 높은 것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믿는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19 [달려라 MaraSon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책과 글 Books & Writing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16 31
150 책과 글 Books & Writing [마음을 보여주는 일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1.16 30
149 책과 글 Books & Writing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16 40
148 책과 글 Books & Writing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11 34
147 책과 글 Books & Writing [물방울처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1.11 24
146 책과 글 Books & Writing [어느 순간]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1.11 32
145 책과 글 Books & Writing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MaraSong 2022.01.11 30
144 책과 글 Books & Writing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10 30
143 책과 글 Books & Writing [여행이란] 백영옥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MaraSong 2022.01.09 31
142 책과 글 Books & Writing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09 32
141 책과 글 Books & Writing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09 28
140 책과 글 Books & Writing [아버지의 목마]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1.09 29
139 책과 글 Books & Writing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MaraSong 2022.01.06 30
138 책과 글 Books & Writing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1.05 31
137 책과 글 Books & Writing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7 40
136 책과 글 Books & Writing [뒷모습]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1.12.25 115
135 책과 글 Books & Writing [글을 쓴다는 것은]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1.12.25 112
134 책과 글 Books & Writing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5 141
133 책과 글 Books & Writing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12.23 247
132 책과 글 Books & Writing [어른들의 맛]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1.12.23 2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 9 Next
/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