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14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0313104748_oakpmcvo.jpg

 

요 며칠사이.

고 장자연 관련,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동료 윤지오님 출석이 있었고,

전두환 재산 매각에 대한 소송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현역 아이돌 사건이 터지고, 나경원이 이상한 말을 쏟아냅니다.

갑.자.기.

 

남자 연예인의 죄와 이를 봐주려는 듯 보이는 경찰 고위직의 죄,

물론 나쁜거고 처벌 받아야 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겠지요.

 

그런데 이런 사건(승리, 정준영)이 다른 사건(윤지오 출판, 추가 증언)이 노출된 시기와 비슷하게,

먼저 일어난 사건과 맞물려 생기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봤습니다.

조선일보와 권력의 잘못을 덮어버리기 위한 노력이... 먹히네요..

 

언론, 참 무섭습니다.

 

 

이명박, 전두환, 조선일보 방가, 권성동, 나경원...

그리고 이름모를 국회의원...

 

실실... 웃음이 절로 나오겠구만.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잡담 Scrawl 자립 준비 청소년들을 위한 캠페인 - 삼성 희망디딤돌 MaraSong 2023.03.23 34
191 뉴스 News 뉴스타파 - 한명숙 위증교사 secret MaraSong 2022.02.17 0
190 책과 글 Books & Writing [예술의 힘]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5 90
189 책과 글 Books & Writing [삶은 높이가 아니라 부피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02.05 80
188 책과 글 Books & Writing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71
187 책과 글 Books & Writing [우리의 계절, 현재의 풍경]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2.02.02 78
186 책과 글 Books & Writing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70
185 책과 글 Books & Writing [외로움, 여유]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02.02 82
184 책과 글 Books & Writing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77
183 책과 글 Books & Writing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2.02 77
182 책과 글 Books & Writing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2 62
181 책과 글 Books & Writing [의식의 씨앗]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66
180 책과 글 Books & Writing [부족함을 마주한다는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2.02.02 66
179 책과 글 Books & Writing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2
178 책과 글 Books & Writing [삶은 새로운 풍경을 맞이하는 일]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02.02 68
177 책과 글 Books & Writing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2.02 63
176 책과 글 Books & Writing [온화하고 평화로운 그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2 64
175 책과 글 Books & Writing [콤플렉스가 놓인 자리]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MaraSong 2022.02.02 136
174 책과 글 Books & Writing [드라마가 주는 위로]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66
173 책과 글 Books & Writing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