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3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도 비슷하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게 있다면 

꼭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것과 

혹여나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삶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기대하고 사랑하고 열심히 했던 만큼 

상처받고 슬플 뿐, 

인생은 그렇게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게 삶일 텐데 미리 스스로를 

패배자처럼 대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 글을 썼다.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또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명만 말해주면 괜찮을텐데,

그 한 명이 내가 되어주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

 

ⓒ 박근호,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출판.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07 [달려라 MaraSong]

?

  1.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2. [추천] 생활밀착형 밀라노 적응기 - 뉴스레터

  3.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4. [체온 같은 사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5. [진짜 하고 싶은걸 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6.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7.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8. [진심으로 좋아하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9.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0. [즐길 수 있는 공부] - 나단, 공부의 품격

  11. [제대로 시작했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12. [저마다 아날로그가 있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13. [작은 온기를 가진 사람]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4. [자연은...] 아우레오 배 - 영어책

  15. [자신만의 시계]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16. [자신만의 소중한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17.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18. [일이라는 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19. [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20. [일단 시작하자] 아우레오 배 - 영어책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