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나은 삶을 향해
걷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결코 늦지 않다.
우리가 자기 안의 상처를
반드시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모든 순간 우리 마음속에 있다.
상처를 다독이고,
내가 당신을 아주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아 속삭여 보자.
'미안해. 내가 정말 잘못했어.
오늘부터 더 잘할게 .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될게.'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01 [달려라 MaraSong]
[사과를 한다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부족함을 마주한다는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보호막 같은 구조]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물방울처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먼 항해를 앞두고] 김선현 - 그림의 힘
[마음을 보여주는 일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드라마가 주는 위로]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뒷모습]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돼지하고 싸우지 말자] 아우레오 배 - 영어책
[당신의 빛나는 모습]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늙는다는 것] 김선현 - 그림의 힘
[눈길을 붙잡는 곳] 김나영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내 걸음으로 끝까지] 엄지희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