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3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이들이 회사가 개인의 자유와
시간을 빼앗아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보자.
우리는 회사 안에서 인생에 필요한
여러가지 소스들을 배워가고 있다.

동료, 선배, 후배, 그리고 상사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이 회사다.
이런 곳이기 때문에
성숙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진리를 충분이 배워 나갈 수 있다.

ⓒ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09 [달려라 MaraSon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책과 글 Books & Writing [말의 힘] 아우레오 배 - 영어책 MaraSong 2021.05.05 505
23 책과 글 Books & Writing [마음을 보여주는 일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1.16 30
22 책과 글 Books & Writing [따뜻한 미래를 꿈꾸며] 김선현 - 그림의 힘 MaraSong 2021.05.12 651
21 책과 글 Books & Writing [드라마가 주는 위로]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67
20 책과 글 Books & Writing [뒷모습]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1.12.25 115
19 책과 글 Books & Writing [당신의 빛나는 모습]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5.01 268
» 책과 글 Books & Writing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MaraSong 2021.04.04 316
17 책과 글 Books & Writing [늙는다는 것] 김선현 - 그림의 힘 MaraSong 2021.12.21 332
16 책과 글 Books & Writing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7 40
15 책과 글 Books & Writing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MaraSong 2022.01.06 30
14 책과 글 Books & Writing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16 46
13 책과 글 Books & Writing [나는 나인채로]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12.21 324
12 책과 글 Books & Writing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5
11 책과 글 Books & Writing [꿈을 이루기 위해]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11 34
10 책과 글 Books & Writing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MaraSong 2022.01.11 30
9 책과 글 Books & Writing [글을 쓴다는 것은]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1.12.25 112
8 책과 글 Books & Writing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82
7 책과 글 Books & Writing [계절마다 누군가를]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09 28
6 책과 글 Books & Writing [감사함을 전할 때는]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MaraSong 2021.04.03 325
5 책과 글 Books & Writing [감사할 일이 늘어가는 것]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09 3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