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책과 글 Books & Writing
2021.05.05 00:20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조회 수 3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 퍼즐게임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내가 다가설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런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보통 이하의 난이도로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게 되죠.

겪으면 겪을 수록 점점
깨닫고 느끼는 바가 많아,
플레이할 때마다 점점 최고 기록은 올라갑니다.

이것은,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34?category=480789 [달려라 MaraSon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책과 글 Books & Writing [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MaraSong 2021.03.20 314
95 책과 글 Books & Writing [행복] 아우레오 배 - 영어책 MaraSong 2021.05.05 320
94 책과 글 Books & Writing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12.22 297
» 책과 글 Books & Writing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MaraSong 2021.05.05 326
92 책과 글 Books & Writing [콤플렉스가 놓인 자리]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MaraSong 2022.02.02 136
91 책과 글 Books & Writing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70
90 책과 글 Books & Writing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2 64
89 책과 글 Books & Writing [진짜 하고 싶은걸 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MaraSong 2021.05.01 278
88 책과 글 Books & Writing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3.20 349
87 책과 글 Books & Writing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2.01.16 31
86 책과 글 Books & Writing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77
85 책과 글 Books & Writing [저마다 아날로그가 있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1.12.22 314
84 책과 글 Books & Writing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3 289
83 책과 글 Books & Writing [일이라는 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12.21 268
82 책과 글 Books & Writing [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MaraSong 2021.03.06 276
81 책과 글 Books & Writing [인어공주의 탄생] 나윤희 - 고래별 1 MaraSong 2021.02.18 300
80 책과 글 Books & Writing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04.04 318
79 책과 글 Books & Writing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04.10 441
78 책과 글 Books & Writing [의식의 씨앗]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66
77 책과 글 Books & Writing [의미없는 오늘은 없다]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5.05 2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