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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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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설 연휴에 퇴근을 미루고 초과 근무중 병원 집무실에서 심정지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분의 소망중에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자동제세동기 AED를 쉽게 부르자며 지은 이름, 심쿵이. 

 

윤한덕 센터장이 평소 심쿵이에게 부착되길 바라는 문구입니다.

 

1. 응급환자에게 이 기계를 사용하면 누구도 당신에게 배상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2. 사용법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과감하게 사용하십시오. 다행히 기계가 굉장히 친절합니다.
3. 쓰러진 사람을 보면 적극적으로 도우십시오. 그로 인해 겪게 될 송사는 보건복지부가 책임지겠습니다.
4.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응하십시오. 그로 인해 겪게 될 송사는 보건복지부가 책임지겠습니다.
5. 당신이 남을 돕지 않으면 누구도 당신을 돕지 않게 됩니다. ☆
6. 당신이 할애하는 십여분이 누군가에게는 수십년의 시간이 됩니다.

 

저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무엇보다 남은 가족분들이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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