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마주하는 일이
조금은 두렵지 않게 된 지금,
기억의 무덤속으로
하나 둘 사라져가는 것들을 살리고 싶었다.
낡은 창고에서 꺼내 올린 이야기들이
조금은 촌스럽거나 투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 밤 라디오 앞에서
주파수를 맞춰본 이는 알 것이다.
연필로 흰 종이 위에 꾹꾹
마음을 눌러 담아본 이는 알 것이다.
저마다 그리는 아날로그가 있다는 것을.
ⓒ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행복우물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0593969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309168
[저마다 아날로그가 있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제대로 시작했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즐길 수 있는 공부] - 나단, 공부의 품격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진심으로 좋아하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진짜 하고 싶은걸 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체온 같은 사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추천] 생활밀착형 밀라노 적응기 - 뉴스레터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콤플렉스가 놓인 자리]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하면 된다] 석정현 - 썰화집
[행복 무한 루프] 양슬아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행복] 아우레오 배 - 영어책
[행복은 빈도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