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력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먹고 살기 위해 취직을 했지만,

우리는 그 일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한다.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인간 관계에 서투른 사람이 아니라 

원만하게 상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내게 필요한 시간으로 바꾸자는 말.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소중한 하루하루, 나에게 필요한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싶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책과 글 Books & Writing [노을바라기]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MaraSong 2022.01.06 30
50 책과 글 Books & Writing [비가 온 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1.10 30
49 책과 글 Books & Writing [기억의 은신처]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에필로그) MaraSong 2022.01.11 30
48 책과 글 Books & Writing [어느 순간]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1.11 32
47 책과 글 Books & Writing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7 40
46 책과 글 Books & Writing [술과 약, 약주]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2.02 54
45 책과 글 Books & Writing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2
44 책과 글 Books & Writing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2 64
43 책과 글 Books & Writing [의식의 씨앗]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66
42 책과 글 Books & Writing [드라마가 주는 위로]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67
41 책과 글 Books & Writing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70
40 책과 글 Books & Writing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2.02 77
39 책과 글 Books & Writing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82
38 책과 글 Books & Writing [예술의 힘]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5 90
37 책과 글 Books & Writing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5 141
36 책과 글 Books & Writing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12.23 247
» 책과 글 Books & Writing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MaraSong 2021.02.06 264
34 책과 글 Books & Writing [일이라는 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12.21 268
33 책과 글 Books & Writing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MaraSong 2021.03.06 270
32 책과 글 Books & Writing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MaraSong 2021.02.11 279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