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책과 글 Books & Writing
2020.04.15 00:26

[즐길 수 있는 공부] - 나단, 공부의 품격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9D0AD4F5CFC391A1B



독일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인 디아나 드레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진짜 꿈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비로소 탄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강조한 바와 같이 우리가진짜 원하는 것은 살면서 발견하게 된다. 지금 당장 메모지나 빈 종이에 써보자. 내가 앞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무엇인지 말이다.

예를 들어 역사를 좋아한다면 박물관 큐레이터가 될 수 있고,
커피를 너무 좋아한다면 바리스타가 되거나
나만의 카페를 차릴 수 있다.

이렇게 현재 업무의 연장선상 또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꿈을 적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도전해 보자.

그 공부는 예전에 하던 것처럼 절대 독하게 하면 안 된다.
꼭 즐길 수 있는 공부여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고, 나의 품격을 완성하는 공부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책과 글 Books & Writing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12.25 141
151 책과 글 Books & Writing [추천] 생활밀착형 밀라노 적응기 - 뉴스레터 MaraSong 2021.11.12 226
150 책과 글 Books & Writing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12.23 247
149 책과 글 Books & Writing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MaraSong 2021.05.01 260
148 책과 글 Books & Writing [온전히 사랑하라] 김선중 - 아이 MaraSong 2021.04.10 262
147 책과 글 Books & Writing [어차피 들여야 할 시간이라면]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MaraSong 2021.02.06 264
146 책과 글 Books & Writing [작은 온기를 가진 사람]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3.04 264
145 책과 글 Books & Writing [눈길을 붙잡는 곳] 김나영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MaraSong 2021.02.04 266
144 책과 글 Books & Writing [당신의 빛나는 모습]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5.01 268
143 책과 글 Books & Writing [일이라는 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1.12.21 268
142 책과 글 Books & Writing [제대로 시작했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MaraSong 2021.03.03 269
141 책과 글 Books & Writing [자신만의 소중한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2.28 270
140 책과 글 Books & Writing [믿음을 주는 말]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MaraSong 2021.03.06 270
139 책과 글 Books & Writing [삶의 행복과 가치] 박성혜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MaraSong 2021.02.28 272
138 책과 글 Books & Writing [생각하고 싶을 때] 김소희 - 생각소스 MaraSong 2021.02.18 273
137 책과 글 Books & Writing [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MaraSong 2021.03.06 276
136 책과 글 Books & Writing [변화의 물결은]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1.02.12 277
135 책과 글 Books & Writing [진짜 하고 싶은걸 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MaraSong 2021.05.01 278
134 책과 글 Books & Writing [긴 배웅 인사] 양주연 -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MaraSong 2021.02.11 279
133 책과 글 Books & Writing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MaraSong 2021.02.14 28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