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araSong :: 잡다한 이야기 Scrawl

조회 수 3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우리가 더 나은 삶을 향해
걷는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미안하다는 말은 아무리 늦게 도착해도
결코 늦지 않다.

우리가 자기 안의 상처를
반드시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모든 순간 우리 마음속에 있다.

상처를 다독이고,
내가 당신을 아주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아 속삭여 보자.

'미안해. 내가 정말 잘못했어.
오늘부터 더 잘할게 .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될게.'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출처: https://marasong.tistory.com/801 [달려라 MaraSon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잡담 Scrawl 자립 준비 청소년들을 위한 캠페인 - 삼성 희망디딤돌 MaraSong 2023.03.23 34
191 뉴스 News 뉴스타파 - 한명숙 위증교사 secret MaraSong 2022.02.17 0
190 책과 글 Books & Writing [예술의 힘]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5 90
189 책과 글 Books & Writing [삶은 높이가 아니라 부피다]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02.05 80
188 책과 글 Books & Writing [고통을 딛고]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71
187 책과 글 Books & Writing [우리의 계절, 현재의 풍경]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2.02.02 78
186 책과 글 Books & Writing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70
185 책과 글 Books & Writing [외로움, 여유]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02.02 82
184 책과 글 Books & Writing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77
183 책과 글 Books & Writing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2.02 77
182 책과 글 Books & Writing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2 62
181 책과 글 Books & Writing [의식의 씨앗]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MaraSong 2022.02.02 66
180 책과 글 Books & Writing [부족함을 마주한다는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MaraSong 2022.02.02 66
179 책과 글 Books & Writing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2
178 책과 글 Books & Writing [삶은 새로운 풍경을 맞이하는 일]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02.02 68
177 책과 글 Books & Writing [가장 공들인 일은]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02.02 63
176 책과 글 Books & Writing [온화하고 평화로운 그림]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MaraSong 2022.02.02 64
175 책과 글 Books & Writing [콤플렉스가 놓인 자리]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MaraSong 2022.02.02 136
174 책과 글 Books & Writing [드라마가 주는 위로]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02.02 66
173 책과 글 Books & Writing [끝이 곧 시작]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02.02 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 10 Next
/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