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은 의식이 억압하거나 내버린 것들이
모여 사는 내면의 쓰레기 하치장이 아니다.
의식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무의식은 토양이다.
무의식의 토양에는
모든 종류의 정신적 자양분이 잠재돼 있다.
또한 의식의 핸들을 잡은 우리 자신이
어떤 정신의 씨앗을 뿌리는지에 따라
'의식'이라는 나무의 종류와 성장 속도가
결정되곤 한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장소에 가보는 것 모두가
'의식의 씨앗'이다.
ⓒ 정여울 - 1일 1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
위즈덤하우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148183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77551
[회사에서 배운 것]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행복] 아우레오 배 - 영어책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은]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퍼즐 게임] 석정현 - 썰화집
[콤플렉스가 놓인 자리]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침묵의 소리]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진짜 하고 싶은걸 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진정한 친구]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진정한 스승]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지금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저마다 아날로그가 있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일이라는 건]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일상 속 특별함]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인생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의식의 씨앗] 정여울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의미없는 오늘은 없다]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운동의 힘]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